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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땀교실/나눔공간

게시판용 현수막, 구입부터 설치까지

요즘 신학기 대세 환경물품? 바로 '환경게시판 배경현수막' 인데요!


지난해 활용했던 현수막을 교실을 이동하면서 새로 오신 선생님께 물려 드리고, 새로운 현수막을 구입, 설치한 후기입니다.








먼저 현수막을 주문해야겠지요?


지난해 사용했던 현수막은 사이즈가 10cm정도 단위로 되어 있었는데, 올해는 딱 맞게 주문할 수 있도록 나와 있더라고요^^



저는 같은 학교 선생님의 조언으로 '소프트웨어' 주제의 게시판을 주문하였답니다.


교실에 있는 긴 1m 자를 이용해 측정한 뒤 원하시는 디자인으로 골라 보세요.


주문하실 때는 약 3cm 정도 여유를 두시고 주문하시는 편이 좋을 것 같아요.


(인쇄면 모서리에 약 1cm 미만의 흰 여백이 있는데, 배경이 진한 것이면 조금 튈 것 같아요. 살짝 안으로 말아넣어 주시면 깔끔하더라고요!)





학급 발표가 나고 바로 전 선생님께 양해를 구해 뒷판 사이즈를 재어 주문한 터라 2월 16일 주문해서 20일쯤 받았어요^^


교실 공사 관계로 실제 부착은 28일이었지만요.


설치전 푸르디 푸른 뒷판 모습이랍니다.








미리 사물함 위로 올라가 먼지를 한번 털고, 걸레로 녹색 영역을 닦아 주었어요. 이번이 마지막일 테니!


큰 현수막용 잉크젯 프린터로 인쇄하는 것일 테니 교실 바닥도 미리 청소한 다음 말려 두었고요.


가로 약 6m 정도의 긴 현수막이니 잘 붙여야겠지요.


자를 이용해서 가운데를 찾아 줍니다. 압정을 하나 박아주세요.





게시판의 가운데와 현수막의 가운데 지점을 맞추기 위해 현수막을 반으로 접습니다.





반으로 접힌 현수막을 들어올려(주변 선생님 도움을 받아 보세요),


가운데부터 양쪽으로 압정을 살살 박아주세요. 한 개만 박혀 있을 땐 아슬아슬 하지만, 갯수가 늘어날수록 안정감이 생기니 걱정은 마시고요!







압정은 가급적 일정하게 붙여 주시고요, 옆면도 깔끔하게 붙여 주시면 끝!








우측에 책꽂이가 있는 교실이라 끝까지 채울까 하다가 정면에서 보면 녹색면이 딱히 보이지 않는 듯 하여 짧게 맞추었더니 책꽂이 위쪽 공간을 생각하지 못했어요. OTL


하지만 깔끔하게 올해 학급 학생들의 작품 전시 공간이 될 몇 일 후를 생각하며,


아래 사진처럼 '메모홀더'를 붙여 개별 작품을 전시할 수 있도록 하였답니다^^


8절지 1장이 한 공간이 들어가도록 떨어뜨려 배치해 두었습니다.







메모홀더는 가로*세로가 50*30mm인 50, 217*30mm인 210 모델 두 가지를 써 보았었는데요, 도화지를 끼울 수 있는 크기인 210 제품으로 골라 일 년 동안 작품을 게시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입니다.


(메모홀더 위에 아이들 이름이 들어가도록 인쇄해 주시면 좋겠지요?)


작품을 게시하게 되면 또 업데이트 해볼게요!




※소개된 모든 제품들은 제가 직접 구매하여 활용한 제품들입니다.





2017년 3월 12일에 쌤동네에 게시했던 글입니다.